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 재탄생
  • 작성자 : 홍보전략실
우리 대학 도서관과 학생·인재개발처 커리어개발센터가 지난 겨울방학 동안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상시적으로 이용하는 도서관과 커리어개발센터를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한층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리모델링 목적이 있다.
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이에 따라 도서관은 기존 공간을 본래의 용도에 맞게 더욱 보강하고 그와 분리된 공간을 신설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커리어개발센터는 공간 조정을 통해 동선을 개선하고 열린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도서관에는 제1열람실이 있던 자리에 ‘Play N Create(이하 PLANC)’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PLANC 공간은 ‘Play N Create’, ‘오스카라운지’, ‘스마트 스터디룸’으로 나눠져 있다.

이 가운데 Play N Create는 미디어랩, 메이커스랩, VR랩으로 이뤄져있고 오스카라운지에는 무대가 설치돼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스터디룸은 2020년 내로 완공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이와 함께 정기간행물실이 위치했던 공간에는 새로운 열람실이 들어섰다. 새로 바뀐 열람실은 기존에 1개 실로 구성됐던 공간을 4개의 공간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열람실의 각 실은 학생들의 이용률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개의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열람실에 있는 250여 개의 의자도 교체돼 학생들이 더욱 편안하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또 정기간행물실이 있던 곳에는 테라피존과 휴(休)라는 공간도 마련됐다. 테라피존에서 학생들은 독서 치료와 관련된 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도서 전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휴(休)는 평소에는 학생들이 편하게 책을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육이 있을 때는 강의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도서관 정옥이 과장은 “도서관은 학술적인 공간이면서 동시에 학생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리모델링한 도서관이 우리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커리어개발센터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진로·취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창구형 배치로 다소 경직된 느낌을 주었던 시설이 개방형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에 불편했던 동선을 개선하기 위해 통로와 실내에 출입구를 설치하고 공간을 활용 목적에 따라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내부 공간은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눴는데 △Zone1의 커리어라운지, 채용부스, 서포터즈실 △Zone2의 1:1상담실, 세미나실 △Zone3의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공간을 확장하고 구체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서관·커리어개발센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커리어개발센터 우주희 센터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친화형 진로·취업 공간 구축’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커리어개발센터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_ 학생홍보팀 학생기자 송채린(국어국문19)
사진_ 홍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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