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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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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인으로서 세상을 알리다

 

YTN 앵커 

이승민 (영어영문 98) 동문

 

최고의 뉴스를 전달하는 뉴스 전문 채널 YTN. YTN은 사회의 등대 역할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언론사다. 이승민 동문은 YTN 대표 앵커로서 가장 빠른 종합 뉴스를 담당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학우들에게 스타와 같은 존재, 이승민 동문은 종종 덕성여대에 방문해 후배들의 꿈을 북돋아주곤 한다.
글_학생홍보팀 학생기자 권나희(심리 15)


어릴 때부터 꿈꾸던 아나운서 꿈

5, 6살 때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하는 모습을 봤는데, 인상적이었어요. ‘나도 저런걸 해보고싶다’ 생각했죠. 초등학교에 입학해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아나운서가 돼겠다고 결심했죠.

 


아나운서에게 아나테이너로서의 능력을 요구하는 건 시대의 흐름


YTN은 기자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요구해요. 정체성의 혼란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앵커는 아나운서와 기자 역할 둘 다 중요해요. 저도 대한기자협회소속이에요. 요즘 여기에 아나테이너로서의 능력도 요구하고 있어요. 그 흐름은 더 심해질 거라고 봅니다.



어떤 분야를 할지가 중요


쇼, 오락. 교양, 라디오, 뉴스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지 정하는 게 중요해요. 이전에는 방송국 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방송국에서 아나운서의 영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 세분화된 영역에 집중하세요. 자신만의 특기를 가진 아나운서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될 거예요. 아나운서 준비생 친구들은 자기만의 재능을 하나쯤은 키워나가세요.


폭넓은 지식이 필요

아나운서 준비하면서 뉴스 모니터는 당연히 꾸준히 했어요. 신문들끼리 비교하고 기사를 읽었어요. 나만의 생각을 가지도록 하세요. 책, 여행 등 여러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뉴스는 한 분야만 다루지 않아요. 일상 생활 모든 것을 다루죠. 정치 경제, 과학, 예능,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얇지만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와 적어도 2시간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해요. 여러 곳에 관심을 넓혀두세요.


 

 

기사를 읽으며 발음 연습도


신문 기사를 많이 읽으면서 견문을 넓혔어요. 여기에 발음 연습도 했죠. 전 어릴 때부터 아나운서를 꿈꾼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지방에서 자랐는데,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신경썼어요.표준어 연습을 위해 라디오를 많이 들었고요. 혼자서 엠씨놀이도 많이 했어요.


언론계는 치열한 곳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은 단단히 각오하세요. 언론분야는 쉽지 않아요. 인재들이 상당히 많이 오는 곳이라 치열한 곳이에요. 특히 여성으로서 도전하기에 만만치 않은 분야입니다. 어디 한 번 해볼까? 이런 마인드로 뛰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합니다. 여기에 효율성도 생각해야겠죠? 자기만의 목표를 정하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매진하세요. 물론 그 길이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 차선책도 있어야합니다. 저는 4학년 2학기에 동부화재 사내방송 아나운서로 취업했어요. 방송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홍보팀에서 일 할 기회도 있었죠. 제 차선책은 사보 진행, 마케팅 일이었습니다.


 



언론인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는 직업


방송국은 보기에는 화려합니다. 하지만 그 뒤는 경쟁이 치열해요. 당장의 방송국 입사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입사 후 무슨 방송을 맡을지, 어떤 언론인으로 성장할지 끊임 없는 고민이 필요해요. 나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도태돼요. 나를 찾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지금은 변화의 시기

저는 지금 변화의 시기를 맞았어요. 7월에 미국으로 1년 연수를 가요. 견문을 넓히고 재충전을 할 계획이에요. 거기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거예요. 미국 연수는 인생과 회사에서 새로운 계기가 될 듯합니다. 알차게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YTN은 기자들이 PD도 할 수 있어요. 부서 이동이 자유롭죠. 저는 해외방송팀에서도 일을 해봤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부서에서도 일을 해보고 싶네요. 변화를 언제든지 맞이하고 적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언론인으로서 보람찰 때

좋은 소식만 전하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잖아요. 하지만 제가 전한 기사에 많은 피드백이 올 때 보람을 느껴요. 우선 언론인, 특히 앵커의 장점은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얘기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사회의 어두운면, 고위층의 부도덕성을 비판하기도 하고 때로는 어려운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하기도하죠. 우리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일들, 희로애락을 시청자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또 사명감을 갖고 일
을하다 보면 주위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분들도 점점늘어나고 방송을 하는 보람도 함께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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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홍보전략실 담당자이재민 전화번호8036 메일 보내기 메일주소 : leefun33@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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