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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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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사 선생 제62주기 추도식

 

  덕성의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 제62주기 추도식이 6월 1일(목) 오전 11시 쌍문동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많은 내·외빈이 모여 민족과 여성을 향한 차미리사 선생의 고귀한 헌신을 되새겼다.

 

  추도식은 개식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묵념, 약력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학교법인 덕성학원 박상임 이사장직무대행과 우리 대학 이원복 총장, 김영숙 총동창회장, 윤나은 총학생회장의 추도사가 있었다.

 

  박상임 이사장직무대행은 ‘내게는 한 가지 한이 있다. 온전한 독립을 못보고 죽는 것이 유한이로다’라는 차미리사 선생의 유언을 시작으로 선생의 애국활동을 전했다. 박 이사장직무대행은 “1948년 통일 정부 수립을 촉구하는 지식인 108명 성명에 당당히 참여한 차미리사 선생님의 애국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자”며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여성에 대한 차별과 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복 총장은 “선생님께서 평생을 통해 남겨주신 귀한 가르침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덕성의 가장 큰 자산이며 자부심이다. 오직 정도만을 걸으셨던 선생님의 삶을 통해 덕성은 진정한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배워왔다”며 “선생님께서 온몸으로 실천하신 조국에 대한 헌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은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이며 덕성이 소중히 이어가야 할 사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차미리사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풍부한 지략, 강인한 활동력, 넉넉한 마음 씀씀이가 오늘날 덕성 교육의 초석”이라며 동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나타냈다.

 

또 윤나은 총학생회장은 “덕성은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의 역사”라며 이 같은 덕성의 역사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추도식은 학교법인, 우리 대학, 초·중·고교 등의 분향 헌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글, 사진_ 학생홍보팀 학생기자 최명진(국제통상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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