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학 101주년 기념식 및 전면 자유전공제 성과공유대회 개최
  • 작성자 : 홍보전략실
창학 101주년 기념식 및 전면 자유전공제 성과공유대회 개최


창학 101주년 기념식과 전면 자유전공제에 대한 성과공유대회가 2021년 4월 16일(금) 오전 10시 30분, 덕성여대 YouTube live를 통해 중계되었다. 행사는 창학기념일을 맞아 덕성여대가 수도권 최초로 대학 ‘전체’에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그간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해 자유교육의 정신을 한국 대학에서 실현하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식전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명단>
표창장 명단

1부 창학 101주년 기념식은 이면재 덕성학원 이사장의 기념사로 시작되었다. 덕성학원 이면재 이사장은 “전면 자유전공제 역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지역과 국가, 세계를 넘나들며 귀한 이념표를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면재이사장인사말
 
이 이사장은 또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만들며 혁신적인 정책들을 통해 새롭게 펼쳐질 덕성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면서 “창학 101주년 기념식과 큰 걸음을 내딛는 성과공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총장직무대리 김진우
 
우리 대학교 김진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덕성을 널리 알린다는 점이 뜻깊고 이를 교내에서 축하할 수있어 더욱 의미 있다”면서 “새로운 시대와 환경이 요구하는 것들을 같이 호흡하고 흐름에 따라 자유전공제로 개편 실행하며 덕성의 창학이념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멀다. 이번 성과공유대회가 성공 사례는 공유하고 부족한 점은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각계에서도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해왔다.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국회의원,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창학 101주년 기념식 및 전면 자유전공제 성과공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박건영교무처장

2부 성과공유대회는 한우진 대학혁신교육원장의 사회로 김진우 총장의 ‘왜 자유전공인가?’ 발표로 시작되었다

김진우 총장은 변화하는 시대의 사회현상이 요구하는 바와 기존 전공제도의 한계를 언급하며 융합 교육 활성화를 통한 학부 교육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자유 교육의 의의를 이야기하며 우리 대학이 자유 전공제를 선택한 본질적인 이유로 ‘학생 본위의 학생 중심교육 실현’이라면서 더불어 자유 교육 정신을 천명해 학칙도 2019년 개정되었음을 전했다.

다음 순서로 박건영 교무처장의 ‘덕성 전면 자유전공제, 1년의 실험과 그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박건영 교무처장은 기존의 학과제도에서 변화된 점들을 짚었고 1학년 중도 탈락률 하락과 함께 많은 대학이 입시율 하락을 겪고 있는 와중에 우리 대학은 제도를 도입한 19년 이후부터 입시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변화들을 전면 자유전공제를 시행한 1년간의 긍정적인 성과 지표로 보고 있다고 말했으며 현재 계열의 통합, 전공 최대 인원배정, 제2 전공 운영 등을 한계로 고민하며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과공유대회발표01
성과공유대회발표02
 
이후 윤이원(정치외교학20), 김서현(텍스타일디자인20)학생은 ‘내가 경험한 전면 자유전공제’의 제목으로 1년 여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내용을 생생하게 전했다. 윤이원 학생의 전공 탐색과 또 선택 과정에서의 소중한 체험과,
김서현 학생의 수강 신청 시 실수 등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오히려 자신의 길을 찾게 해주었다는 경험담이 현실감이 있었다는 유튜브에 접속한 학생들의 평가다.
 
성과공유대회_토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토론회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배상훈 교수(학생처장)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양일모 교수(학부장), 대구대학교 교직부 김민희 교수(前 한국대학IR협의회장)가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덕성에 큰 격려를 보냈고 자유전공제에 대한 앞으로의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하며 자유 전공제의 교육적 의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우진 대학교육혁신원장은 토론회 마무리발언을 통해 ”오늘 토론을 통해 덕성여대 자유전공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등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며 우리 덕성의 특성을 살려 자유교육을 향한 발걸음이 이제 시작되었고, 자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적으로, 인격적으로 자유로운 인간으로 성장하고 또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사진_ 학생홍보팀 학생기자 윤수현(경영학 20), 홍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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