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전공, 2022학년도 2학기 제7회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작성자 : 대외홍보실
2022년 9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차미리사관 119호에서 사학전공의 ‘제7회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사학전공의 교수진과 해당 장학금 수여자, 그리고 사학전공 재학생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리 대학의 동문이기도 한, 사학전공 김정신 교수의 개회사와 장학금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사학전공의 ‘동문장학회 장학금’은 우리 대학 내 사학과 통폐합 문제가 대두되던 2019년, 80년대부터 10년대 학번까지 사학과 동문들이 대동단결 모여 조직한 동문회에서 시작되었다. 동문회는 조직 이후 사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금하기 시작했으며,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든지 그 마음을 베풀 수 있도록 학기마다 만 원씩 모금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김정신 교수는 장학금 소개와 함께 “동문장학회 장학금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이후에도 많은 선배들의 애정이 모여 더 많은 후배들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후 사학전공의 학과장 최주희 교수의 장학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최주희 교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학증서에는 모두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다. 많은 동문들이 수여자 한분 한분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데까지 마음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이후에는 축사가 이어졌다. 처음으로 축사의 문을 연 것은 동문 장학회의 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의 축사 영상이었다. 축사 영상을 보내온 동문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후 최주희 교수는 “‘나눔’이라는 것이 우리 학과의 역사가 되고 있다. 선배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이번 장학금처럼, 전통의 뿌리가 ‘나눔’과 ‘희생’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한 번씩 생각해주길 바란다”, “졸업 후에도 이 나눔의 뿌리를 기억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사학전공의 김성운 교수 역시 “학과를 위한 선배들의 강력한 의지가 오늘의 동문장학회 장학금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선배들이 모여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소중한 전통이 면면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학과를 풍성히 지켜나가는 주체적인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와 축사를 보냈다.
 

다음으로는 장학금 수여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장학금 수여자 서선이(사학19) 학우는 “선배님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뜻깊은 장학금으로 동기부여가 되었고, 훗날 동문회 장학금에 보탬이 되는 동문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허진(사학20) 학우 역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우리 사학전공의 든든한 동문으로 성장해서, 이다음에는 동문들과 함께 장학증서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감사와 포부의 뜻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이후 행사는 김정신 교수의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김정신 교수는 “오늘 학생들의 빛나는 눈을 보니, 수많은 가능성과 잠재성이 느껴졌다. 동문들이 모여 만든 오늘이 여러분에게 자그만 디딤돌이 된다면 우리 동문들은 더 바랄 나위가 없다. 여러분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기를 동문회는 항상 응원하겠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글, 사진_학생홍보팀 학생기자 이채은(국어국문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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