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 : 2022-05-31 12:33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다. 역사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는 올바른 삶의 방향 설정과 사회 정의의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사학과에서는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의 여러 강좌를 개설하여 각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력을 증진시킴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적 안목과 정의로운 가치관, 종합적 사고능력과 판단력을 갖추게 하며, 민족주의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