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 : 2019-02-27 19:15:04.0

수학과  - Mathematics 로드맵

수학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人間의 경험과 知的活動을 통하여 얻어진 文化가운데 가장 확실한 지식으로 학문의 모범과 이상으로서의 영광스러운 지위를 구가해 왔고, 또한 인문사회과학이나 자연과학기술의 현상이나 구조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수학의 필요성과 어떠한 성격의 학문인지를 규명하고 이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수학의 모습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데 있어서 수학 기초론이나 數理哲學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 그 이유는 수학의 정체성(Identity)과 본질에 대해서 어떠한 數理철학적 입장에 서 있느냐에 따라 수학을 연구하는 태도와 이해하는 방식,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교육의 내용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수학적 대상들 - 수, 함수, 다양체등 - 의 존재 방식을 설명하는데 "존재론"과 "인식론"이 있다.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인식 주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人間의 정신구조 안에 활발한 知的 활동을 통해 인식하게 되느냐하는 것이다. 전자 (존재론)인 경우 수학자의 작업은 "발견" 하는 것이 되고 후자 (인식론)인 경우는 "창조" 하는 행위가 된다.

수학은 일반화, 엄밀화, 체계화로 특징지워 지는데 Hersh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 수학은 人間的이다. 즉, 수학은 人間문화의 한 부분이고 문화와 조화된다.
- 수학적 지식은 오류가 가능하다.(과학처럼 오류를 수정하고 재수정함으로써 진보한다.) 수학사적으로 볼 때 직관적으로 인식하던 수학의 모순성이 발견되면서 그 모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그 영역이 확대되어 비 유클리드 기하학이나, 무한집합의 개념이 태동되었다.
- 시간과 장소에 따라 증명이나 엄밀성에 상이한 해석이 존재한다.
- 경험적 증거와 수치적 실험, 확률적 증명도 수학에서 믿어야 할 것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 수학적 대상들은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존재의 한 특수한 종류이다.
- 시간과 장소에 따라 증명이나 엄밀성에 상이한 해석이 존재합니다.
- 경험적 증거와 수치적 실험, 확률적 증명도 수학에서 믿어야 할 것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 수학적 대상들은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존재의 한 특수한 종류다.

전공연혁
  • 1981년 3월 2일 : 개설
  • 1996년 3월 2일 : 학부제 시범운영으로 수학통계학부에 소속되어 수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 1997년 3월 2일 : 전면적인 학부제 시행으로 자연과학부로 소속 변경
전공과정일람표
전공과정일람표
학년 구분 과목명 학점 / 시간 비고
1학기 2학기
1 전선 이산수학 3/3 / /
1 전선 미분적분학1 3/3 / /
1 전선 정수론 / 3/3 /
1 전선 미분적분학2 / 3/3 /
2 전선 다변수미분적분학 3/3 / /
2 전선 선형대수 3/3 / /
2 전선 수치해석개론 3/3 / /
2 전선 미분방정식 / 3/3 /
2 전선 수학과 컴퓨터 / 3/3 /
2 전선 확률론 / 3/3 /
2 전선 수학사고방법론 / 3/3 /
3 전선 고급해석학1 3/3 / /
3 전선 미분기하학1 3/3 / /
3 전선 현대대수학1 3/3 / /
3 전선 고급해석학2 / 3/3 /
3 전선 미분기하학2 / 3/3 /
3 전선 현대대수학2 / 3/3 /
3 전선 복소해석학 / 3/3 /
4 전선 암호학개론 3/3 / /
4 전선 위상수학 3/3 / /
4 전선 보험수리학 3/3 / /
4 전선 금융수학 / 3/3 /
4 전선 현대기하 / 3/3 /
23 과목 / / /
교수진 소개
졸업후 진로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만큼 수학을 전공한 학생들의 진로도 다양하다. 현재 수학전공 내에는 교직과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각 학년에서 4명씩은 교직과정을 이수한 경우 무시험으로 교원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학부에서 교원자격을 얻지 못한 학생은 교육대학원으로 진학할 경우 교원자격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본격적인 수학도로서의 수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수학은 다른 학문에의 응용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학문으로 진출할 수가 있다. 최근에는 증권회사, 보험회사,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도 수학을 전공한 사람들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취업 가능한 분야가 확산되고 있다. 졸업생들은 국내 중등교육기관 (또는 사 교육기관)에서 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전산실, 금융기관(은행, 보험, 증권) 및 기업체의 기획실 등에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 중에는 본 대학 수학과를 졸업한 후 KAIST나 포항 工大 대학원에 진학 한 후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약 중이고 일반대학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에 진학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전임강사나 교양학부 강사로 활동하기도 한다. 현재 미국, 영국 (옥스퍼드大, 일리노이大, 시카고大 등)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에 있는 선배도 10여명 있다. 아이디어를 중요시하는 미래사회에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치밀한 논리성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수학적인 훈련을 많이 경험한 사람에겐 희망찬 앞날이 다가 올 것이다